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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당 |
145번 |
임하소서 성령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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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물준비 |
253번 |
네 머리를 꾸미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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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번 |
너그러이 받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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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번 |
생활한 제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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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|
157번 |
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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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번 |
천사의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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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번 |
사랑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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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견 |
144번 |
주의 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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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7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10억 단 봉헌운동
말씀사탕 오늘의 말씀사탕을 열어보세요
지혜(1장 6절)
지혜는 다정한 영,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.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