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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성가
  • 입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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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당 145번 임하소서 성령이여
예물준비 253번 네 머리를 꾸미오리
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
220번 생활한 제물
영성체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
187번 천사의 양식
174번 사랑의 신비
파견 144번 주의 얼이
2027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10억 단 봉헌운동

20,993,342 단

99 일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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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(1장 6절)
지혜는 다정한 영,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.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. 새로고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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